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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의 흑인 살해᠄ 미국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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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없이는 평화 없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에 맞선 반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5월 30일에는 미국 권력의 상징인 백악관이 봉쇄됐습니다.

5월 25일 미니애폴리스시에서 조지 플로이드 씨는 경찰관에 깔려 바닥에 짓눌린 채 “숨을 쉴 수가 없다”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이를 외면한 경찰에 의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종차별적인 미국 경찰에게 무고한 사람이 목숨을 잃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러트거스 대학교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흑인 남성 1000명 중 한 명이 경찰에게 목숨을 잃습니다.(백인 남성의 2.5배)

플로이드 씨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는 미국 전역에서 분출하고 있고, 미국을 넘어서 곳곳에서 연대 시위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위대는 플로이드 죽음과 관련된 경찰관 모두를 기소할 것을 바라면서 인종차별적 사법 체계와 인종차별적 체제 전반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번 항쟁은 경찰의 살인 행위와 흑인에 대한 천대에 맞선 싸움입니다. 이와 함께 대불황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삶의 위기 등 불평등한 현실이 맞물리며 이 시위가 매우 빠르게 폭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정의를 요구하는 자국 내 시위에 대해서는 “폭도”, “테러”라고 비난하고 군대동원까지 명령했습니다. 이런 행태는 트럼프가 홍콩 국가보안법을 비난한 것이 위선이며, 중국 시진핑 정부와 마찬가지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짓밟는 잔혹한 지배자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은 미국 거리 시위에 진심으로 연대를 보냅니다.

또한, 지금의 시위의 배경과 인종차별의 원인과 이를 끝낼 전략을 다룬 기사와 논문, 저서를 학생·청년들께 추천합니다.

인종차별은 무엇이고, 어떻게 끝장낼 수 있을까?

미국 흑인들의 저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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