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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보고

농성 중인 이집트 난민들에 연대했습니다!

7월 23일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회원들은 난민 인정을 요구하며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농성 중인 이집트 난민들을 찾아 갔습니다.

간담회에서 한국에 온 이집트 난민들이 얼마나 혹독한 현실에 놓여 있는지 생생하게 들었습니다. 한국 정부가 난민들에게 잔인하리만치 매정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간담회를 마치고 나서는 지지 방문 참가자들과 난민들이 어우러져 약식 집회를 했습니다.

대학에서 난민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한 학생은 자신이 만난 많은 청년과 학생들이 난민들을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하면서, 이집트 난민들의 목소리를 열심히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이재혁 회원은 한국 정부가 돈과 권력 있는 사람들에게는 국경을 활짝 열면서 난민들은 차별하고 억압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청년학생그룹은 방문 전날 주최한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에게 이집트 난민 지지 메시지를 받았는데요. 지지 메시지를 한 데 모아 난민 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내일 낮 12시에도 청년학생그룹 회원들이 지지 방문을 갑니다. 함께 가고 싶은 분들은 댓글이나 메시지를 보내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집트 난민들은 난민 인정을 요구하며 이번 달 6일부터 법무부 앞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난민들은 짧게는 4년, 길게는 6년째 난민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차별과 경제적 불안, 정신적 고통도 겪어야 했습니다. 의료보험이 없어 아파도 병원도 갈 수 없고, 여권 만료일을 보며 불안에 떨어야 합니다.

누구든 원하는 곳에서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 정부의 억압적이고 차별적인 국경 통제를 반대하고, 이집트 난민들의 투쟁을 지지합시다!

📌 이집트 난민들의 투쟁 소식

👉 이집트 난민들, 난민 인정 요구하며 농성

https://wspaper.org/m/28048

👉 이집트 난민들: 법무부와 국회 앞에서 난민 인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다

https://wspaper.org/m/28107

👉 이집트 난민들의 농성 현장 사진https://wspaper.org/m/2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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