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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기간제교사 차별 철폐! 정규직화! 세월호 기간제교사 차별 정당화한 법원 판결 규탄’ 기자회견 참가

오늘 11시 ‘기간제교사 차별 철폐! 정규직화! 세월호 기간제교사 차별 정당화한 법원 판결 규탄’ 기자회견이 세월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보도기사: 세월호 기간제 교사 차별 정당화한 법원 판결 규탄 기자회견: 김초원 교사에게도 사망보험금 지급하라 

 

전국기간제교사노조와 ‘기간제교사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했고, 김초원 선생님의 아버지와 민주노총 봉혜영 부위원장도 기자회견에 참여했습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도 공동대책위에 참가하며 기간제 교사 정규직화 투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출처: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

 

 

 

 

 

 

지난 1월 15일 법원(수원지법 민사1단독 박석근 판사)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 김초원 선생님의 아버지가 경기도 교육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김초원 선생님은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다가 희생됐지요. 그러나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로 사망보험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를 규탄하며 열린 기자회견입니다.

참가자들은 모두 세월호 참사의 참담함, 그 속에서 학생들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하고자 자신의 생명은 돌보지 못한 기간제 교사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경기도 교육감과 그의 편에 선 법원,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김초원 선생님의 아버지는 “딸의 생일이었던 4월 16일, 2학년 3반 담임으로서 아이들과 끝까지 함께했던 게 마지막 모습”이라며 “2학년 3반 담임선생님으로 다른 선생님들과 똑같은 업무를 수행했던 딸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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