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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보고

11/5 한국잡월드분회 청와대 농성 문화제 참가

자회사 전환이 아닌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18일째 파업 중인 한국잡월드 노동자들의 청와대 농성 문화제에 연대했습니다.

문화제 전에는 조합원 분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인 한국잡월드에서 일하는 380여 명의 노동자 중 고작 50명만 정규직이고, 나머지 노동자들은 모두 간접고용에 용역업체만 7곳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강사 직군의 의견을 묵살한 채 ‘노사전문가협의체’의 결정사항이라며 자회사 전환을 받아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사측을 비판했습니다.

자회사 방안의 내용도 문제입니다. 노동자들은 “자회사는 용역업체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하며 심지어 사측이 자회사 근로계약을 새로 체결할 때 임금이나 유급휴일 수를 삭감했다고 말했습니다. 부분회장님은 “문재인 대통령이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약속했지만 제대로 풀린 곳이 하나도 없지 않느냐”며 “우리가 뚫리면 정부도 [자회사 전환을] 추진하기가 수월해질 것”이고 그걸 정부, 사측도 알기에 더 사활을 걸고 있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은 10여개 대학에서 학생들이 보낸 지지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전달하고, 문화제에 참가해 진짜 정규직화를 위한 노동자들의 투쟁을 전폭 지지한다고 발언했습니다.

1105 한국잡월드분회 청와대 농성 투쟁 문화제에서 한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박혜신 동지의 발언입니다~!—– 발언 전문 —–오늘 저희는 10여 개 대학에서 대학생들에게 받은 지지메시지를 모아…

Posted by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on Monday, November 5, 2018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도 췄습니다. ;)

1105 한국잡월드분회 청와대 농성 투쟁 문화제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율동 공연

Posted by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on Monday, November 5, 2018

한국잡월드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이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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