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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죽음은 안 된다! 쌍용차 투쟁에 대한 연대를 확대해 나가자!


더 이상의 죽음은 안 된다!


쌍용차 투쟁에 대한 연대를 확대해 나가자!




더 이상의 죽음은 안 된다. 22명의 목숨을 앗아간 쌍용차 정리해고는 지금 당장 철회되어야 한다.


더 이상 해고를 정당화할 어떤 명분도 없다. 쌍용차는 이미 경제위기 이전 수준의 생산량을 회복했고, 최근에는 ‘회사의 이익을 시민들에게 환원한다’며 예술의 전당에서 무료 음악 페스티벌까지 열고 있다. 이미, 해고의 근거가 된 부도 위기 자체가 회계 조작에 의한 것이었음이 폭로된 바 있다.


그런데도 살인 해고의 주범인 정권과 자본은 여전히 기만과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다. 쌍용차 사측 해고자 복직 약속은 지키지 않으면서 신규 채용을 했다. 살인 진압의 주범 이명박 정권은 노사합의를 개무시한 사측을 비호하면서 분향소를 철거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이들에 맞서 투쟁을 승리로 이끌 강력한 단결과 연대가 필요하다. 전 사회적 연대로 압력을 형성하여 22명의 영정 앞에 이들을 무릎 꿇려야 한다.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처럼, 연대가 확산되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현재 쌍용차 투쟁에 대한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19일 범국민대회에는 5천여명이 모여 도심을 행진했고, 최근에는 연대 투쟁 건설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다.


대학생도 이런 흐름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616일에 열릴 ‘희망과 연대의 날 함께 걷자! 함께 살자! 함께 웃자!’는 연대 확산을 위한 또 한 번의 중요한 결집점이 될 것이다. 여기에 적극 동참하자.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1백만인 서명운동과 연대기금 마련 노력에도 함께 해야 한다.


나아가 연대의 구심점을 만들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공동의 활동과 조직도 건설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연대 운동을 더 뿌리 깊고 광범하게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쌍용차 투쟁은 더 이상 쌍용차 노동자들만의 투쟁이 아니다. 이 투쟁은 1%와 정리해고에 맞선 99% 모두의 투쟁이다.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해, 쌍용차 투쟁에 대한 연대를 더 확대해 나가자!


 


2012.06.11 / 대학생다함께


010-5678-8630, stu.alltogether.or.kr




6.16 희망과 연대의 날 – 함께 걷자! 함께 살자! 함께 웃자!


(주최 : 살인정권 규탄! 정리해고 철폐! 쌍용자동차 희생자 추모와 해고자복직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 경향신문사 / 참세상 | 후원 : 오마이뉴스 / 프레시안 / 레디앙 / 진보네트워크 등)


[1부 연대마당]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행진 “함께 걷자” : 오후 1~ 5| 여의도 공원 – 마포대교 – 충정로 – 대한문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범국민공동행동 “함께 말하자” : (오후 5~ 6| 대한문 분향소 앞)


[2부 희망마당]


집회할 자유! 연대할 권리! (주최 : 희망의 버스 사법탄압에 맞서는 ‘돌려차기’) : 16() 오후 7~ 17() 오전 10| 대한문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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