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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보고

11/4 NO 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 참가

11월 4일 (토) 종로 르미에르에서 ‘NO 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활력있게 참가했는데요, 외신들도 관심이 높았습니다.

11월 4일 서울 종로 르메이에르 앞에서 열린 ‘No 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트럼프 방한에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집회 현장에서 틀었던 영상도 공유합니다.

NO 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 상영 영상 : https://wspaper.org/article/19542

이날 집회에서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박혜신 회원도 트럼프 방한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모아내자고 발언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wsstu/videos/2063967503838701/

아래 발언 전문을 함께 공유합니다^^

7일 오후 7시 광화문에 모여 트럼프에 반대하는 평화의 촛불을 듭시다!

11월 4일 서울 종로 르메이에르 앞에서 열린 ‘No 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트럼프 방한에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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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학생그룹 활동가 박혜신입니다.

미국은 이미 순방 이전부터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스텔스 폭격기를 전개해 북한과 중국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순방에서 미국의 패권 장악 및 강화를 위한 대중국 견제와 동맹 강화를 강조하겠다고 밝혓습니다. 문재인을 만나 대북 군사옵션도 논의한답니다.

트럼프가 방한을 코앞에 두자, 한국 정부는 중국과의 경색된 관계를 신경쓰기라도 하듯 한-중 정상회담을 발표하고, 미국과의 공조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김대중에서 박근혜 정부까지 역대 모든 정부들은 미국 MD에 편입되지 않겠다고 말해 왔지만 지난 20년 동안 한국은 미국과의 MD 협력 수준을 꾸준히 높여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미일 동맹은 없다는 약속이 과연 지켜지겠습니까?

한반도가 점점 군사 긴장의 도박장이 되는 상황에서, 우리의 화염과 분노를 일으키는 트럼프가 국회에 선다며 어떤 또 험악한 말을 쏟아내겠습니까? 이미 정부가 북핵 대응에 공조하기로 한 마당에 그의 연설을 국회에서 환호한다면, 이후 한반도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따라서 트럼프 방한에 반대하는 우리의 저항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은 다른 학생 단체와 대학의 동아리 학회 등 수십개 단체와 함께 트럼프 방한 반대 청년학생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 시위 참가를 호소하는 대학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가는 곳 그 어디에서나 시위가 일어났던 것 답게 유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학생들의 호응이 큽니다. 트럼프 방한 반대 목소리를 더욱 모아 7-8일에 더 모일 수 있도록 청년학생들도 힘 쓰겠습니다.

트럼프 방한 반대 한다!

11월 4일 ’No 트럼프 No War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미 대사관을 향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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