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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서울만들기 노동자시민 한마당에 참가 했습니다

행복한 최저임금 1 만원, 차별없는 서울 평등한 서울 – 차별없는 서울만들기 노동자시민 한마당에 참가 했습니다. 집회는 차별철폐서울지역한마당조직위원회, 민주노총-청년학생공동행동이 함께 주최했습니다. 마침 시험이 끝난 대학생들이 신촌에 많이 지다나녀서, 주변에서 서서 집회를 보는 학생들도 꽤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결정 시기가 다가오지만 경총과 주류 경제지들은 최저임금 인상이 ‘경제를 마비시킬 것이다’라며 대폭 인상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반발은 반대로 기업주들이 얼마나 많은 평범한 사람들을 최저임금선에 묶어두고, 우리의 희생 속에 이윤을 벌어들이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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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때 마트 노동자께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원하는 마트 노동자들의 얘기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우리 삶을 최저 인생으로 만들려는 기업주와 정부에 맞서, 최저임금 1만 원이 인간다운 삶을 위한 것임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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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갑자기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게 됐습니다. 마트는 9년 정도 회사를 다녔고, 정규직이 되었다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면서 정말 한달에 버는 110만원, 이 돈으로 월세, 통신비, 생활비 이렇게만도 생활하기 빠듯합니다.
우리 애들은 책값이라도 필요하면 제 눈치를 봅니다. 엄마가 정말 돈이 있는지 없는지. 그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시급 1만 원이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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